[묵상] He meets Mary and said, "Mary!"
마른땅
2019.04.20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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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부활주일에 만난 신선한 생각.
Jesus is not like the SUPER HERO that we think.
He presents himself gentle, calm, and lovely
That's the point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It's the day like normal but chages everything we have.
Gentle, calm, and lovely but Totally!
예수님은 우리가 상상하는 슈퍼 히어로가 아닙니다.
죽었다가 '부활' 했다고 '짜~짠'하고 자신을 PR하는 그런 쫀쫀한 분이 아닙니다.
그분은 그저 자신을 점잖게, 조용히, 사랑스럽게 나타내십니다!
사실.. 이것이야말로 주님의 부활을 생각할 때 묵상해야할 포인트입니다.
부활절은 우리가 밥 먹고, 일하고, 쉬고, 만나고.... 등등을 하는 정상적인 날과 같지만,
우리의 모든 것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부드럽게, 조용하게, 사랑스럽게... 그러나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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